스쿠버다이빙 단체에서는 다이빙 후 그 결과나 환경자료, 경험 등을 로그북이라는 종이노트에 반드시 기록하도록 되어 있는데, '다이브메모리'는 이 기록을 기존 종이로그북이 아닌 스마트폰 앱으로 기록하고 또 이 기록을 소속단체끼리 또는 친구나 버디끼리 공유도 하고 이야기나 챗팅 또한 가능하도록 구현하여 컴뮤니케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시킨 스마트폰앱이다.
또한 이 밖에 다이빙 장소나 사진 동영상 등을 추가 기록할 수 도 있다. 또한 '다이브메모리'에서 안전한 IDC(Internet Data Center)를 통해 직접 운영하는 서버에 영구히 기록되므로 로그를 평생 잃어버릴 염려도 없다.
김영환 다이브메모리 대표는 "전세계 모든 다이버가 '다이브메모리'를 사용, 로그북을 쓰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재 유럽쪽에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가 가능한 앱이 있기는 하나, 이는 서버에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자체메모리에 기록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세계인이 함께 공유한다는 '다이브메모리'의 이상과는 거리가 있다"고 설명했따.
현재는 안드로이드버전만 서비스하고 있으나 9월중에 다국어 버전과 함께 아이폰 버전의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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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폰용 다이빙기록 관리 스마트폰로그북 앱인 '다이브메모리' 이용화면[사진 = 다이브메모리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26/20140826084616840321.png)
마트폰용 다이빙기록 관리 스마트폰로그북 앱인 '다이브메모리' 이용화면[사진 = 다이브메모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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