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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가야금연주단, '판소리와 병창사이' 9월3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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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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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숙명가야금연주단이 오는 9월 3일  저녁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올림푸스 홀’ 에서 <판소리와 병창 사이>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영화 ‘두레소리’의 음악감독을 맡은 작곡가 함현상, 창작하는 판소리꾼 김봉영과 함께 펼치는 이번 공연은 가야금 병창의 창의적인 변화의 가능성과 전통 성악 연주자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음악감독 함현상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야금 병창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노래부분을 전통을 기반으로 한 채 화성적 변화, 대위적 변화 등을 시도하여 한국적 중창에 대하여 초점을 두어 전통음악에 나타나는 연음형식이나 시나위 등에 나타나는 대위적 형식 등의 다양한 편곡을 통하여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심청가'의 눈 대목을 판소리 도창은 원형 그대로 진행하고 가야금 병창은 눈 대목의 원형에서 노래의 멜로디를 전통을 기반으로 한 채 화성적 변화, 대위적 변화 등을 시도하여 한국적 중창에 초점을 둔 새로운 편곡으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02)6214-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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