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은 26일 "그룹 위너(WINNER) 관련 단독 영상을 이날 순차적으로 멜론과 K-POP 대표브랜드 1theK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멜론 PRIME'은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복합 프로모션으로, 라이브, 퍼포먼스, 프로필(인터뷰), 팬미팅(클럽 99°) 순으로 임팩트 있는 4가지 컨셉의 단독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특히, 마지막 영상인 ‘클럽 99°’는 스타와 친밀도가 90도 이상의 팬들만을 초청해 진행되는 팬미팅으로 영상을 통해 모든 멜론 고객들에게 뜨거운 현장의 생생함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영예의 첫 주인공은 9년 만에 선보이는 YG의 신예 보이그룹 위너(WINNER)이다. 최초 공개된 1차 영상 콘텐츠 ‘라이브’ 편은 원곡과는 느낌을 다르게 편곡한 ‘컬러링’ 어쿠스틱 버전으로, 위너 멤버/팀의 노래하는 영상을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제공해 멤버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잘 나타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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