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염증성 장질환을 주제로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학교’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질환 진단 시기에 따라 그룹을 나눠 평소 궁금해하던 질환 정보를 의료진이 환자 눈높이에 맞춰 상담하고 알려준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와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http://jangnal.medimedia.co.kr)와 각 병원에서 받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