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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作 강미자 씨의 '빨래터'[자료=낙동강유역청 제공]
금상은 '빨래터(강미자.전주)'가 선정됐다.
물장구 치고 가재 잡던 옛 도랑과 관련된 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짧은 공모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40명의 응모자가 95점의 작품을 응모하여, 심사 결과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 입선 9명 작품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금상(1명)은 환경부장관상 및 50만원, 은상(1명)은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 및 30만원, 동상(3명)은 각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 및 15만원, 입선은 각 5만원의 상장과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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