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기술교류단은, 생산현장에서의 원가절감 및 공정개선, 현장 내 직원교육 등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도요타자동차, AVEX, 산요 제작소, 미후네 등을 방문하게 되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쿄 공작기계 박람회(JIMTOF 2014) 참관으로 기술교류 가능 기업 발굴 및 협력기반 마련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금년에는 기술교류단 참가기업 및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우수 기업들에게서 전수받은 선진 생산시스템의 빠른 자사도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진 생산기술 도입과정 사업’과 연계하여 지원된다.
일본기업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살아남아 경쟁력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2012년 일본 기술교류단에 참여한 ㈜가온의 양자복 대표이사는 기후차체 공업, 나시오 정밀 등을 방문하여 현장에서의 낭비제거와 원가절감 혁신활동, 재고관리, 품질교육, 품질개선 활동에 대한 이해와 습득을 통해 자사 생산시스템 적용에 노력하였다.
㈜가온의 양자복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많은 것을 배워 시행할 수 있는 기술교류단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가 필요하니 인천시와 진흥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일본 기술교류단은 9월 1일부터 인천경제통상진흥원(www.iba.or.kr, 문의 032-260-0249)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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