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애플이 9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각각 4.7인치와 5.5인치의 디스플레이로 전작보다 커진 화면이 눈에 띈다.
앞선 3일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는 보다 강력해진 S펜의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다.
다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갤럭시 노트4의 주요 사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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