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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LH 투자설명회가 열린 LH본사 전경. [사진=이명철 기자]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3일 진행한 위례신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78필지 분양 결과 27필지에 138명이 몰려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78필지 중 나머지 51필지는 신청자가 1명도 없었다. 다만 D-2 블록의 예정지번 2304-13인 1필지는 신청자가 몰리며 가장 높은 3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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