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국 ‘황산’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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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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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중국 황산의 현지학교 학생들에게 직업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황산의 현지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승무원 직업강의 재능기부로 중국 어린이들에게 항공업의 꿈을 심는 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이 23일(현지시각)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함께 황산시 산양학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자매 결연식은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및 주텐웨이 황산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산양학교 학생들에게 교육용 컴퓨터 51대, 도서 1000권 등을 전달하고, 아시아나 승무원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직업특강에 참여한 홍위빈(13) 학생은 “아시아나항공의 비행기는 단순히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아니라, 한중 양국의 우정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무지개”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2012년 옌지 투멍시 제 5중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창춘, 웨이하이, 다롄, 옌타이, 난징, 시안 등 중국 19개 학교에서 진행돼 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까지 이들 자매학교에 컴퓨터 800여대, 도서 1만2000여권 등 총 8억5000만원상당의 지원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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