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판로개척, 대-중소 동반성장으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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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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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개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중소기업의 최대 애로인 판로개척 문제를 대기업과의 동반성장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모색된다.

25일 중소기업청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대구 EXCO에서 제3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판로 확대 및 동반성장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07년부터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삼성전자·LG전자·한국가스공사 등 최대 규모의 대기업·공공기관 55개사 구매담당자가 참여, 200여개 중소기업과 1:1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희성전자·대동공업·디아이씨 등 중견기업 및 대기업 1차 협력 9개사가 참여해, 1차 협력사와 2-3차 협력사간 동반성장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청 동반성장지원과 관계자는 "구매상담회가 대구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판로 개척의 돌파구를 찾아 대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기업 또한 구매상담회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중소기업을 만나 좋은 사업 파트너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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