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日 게이세이 전철과 상호 협력위한 MOU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25 13: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코레일공항철도와 일본 게이세이 전철은 25일 한·일 여행객의 철도이용 확대 및 편의성 향상 등 양국 공항철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게이세이 전철은 일본 나리타 공항과 도쿄를 연결하는 공항철도 운영기관으로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을 잇는 인천공항철도와 함께 양국 수도와 국제공항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이용편리성 증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공항철도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 기관은 공항철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철도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모션 및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코레일공항철도측은 “게이세이 전철과의 협력체계 구축은 한일 양국의 공항철도 운영기관간 상호 협력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양 기관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상호 협력하여 양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통수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게이세이 전철은1909년에 설립되었으며 도쿄∼나리타 공항 공항철도 운영 외에도 지바 지역을 중심으로 철도・버스・택시 등의 운송 사업과 백화점・쇼핑몰 등 부대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공항 특급열차인 ‘스카이라이너’는 일본에서 운영되는 일반열차(고속열차 제외) 중 가장 빠른 속도(160Km/h)를 자랑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