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흥국화재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아토피 피부염 및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흥국화재가 환경성질환을 보장하는 '행복한 파워키즈보험'을 개발해 판매에 나섰다.
25일 흥국화재 관계자는 "아토피로 인해 극단적 결정을 하는 사례까지도 나오고 있다"며 "이에 최근 크게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입원비를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복한 파워키즈보험은 환경성 질환을 포함해 희귀난치성질환 입원비 및 수술비, 재생불량성 빈혈 진단비, 가와사키병 진단비, 인슐린 의존 당뇨병 진단비 등의 중대한 질병까지도 폭넓게 보장한다.
보장금액이 높아 발병 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다수의 어린이보험 상품은 체중 2.5kg 미만의 저체중아가 인큐베이터 이용 시 1일 보장금액이 5만원이다. 하지만 행복한 파워키즈보험은 업계 최고 수준인 1일 10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일반암 진단비는 5000만원이고,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암에 대해서는 최고 8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어린이 자녀를 둔 부모에게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유괴, 납치, 인질 등과 같은 각종 위험사고에 대해서도 보장해 준다.
아울러 식중독 감염 시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태아부터 30세까지는 유치(젖니)에서 영구치까지의 치과치료 보장이 가능해 덴탈 보험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각종 진단금과 수술비, 입원비를 10세·15세·18세·20세·24세·27세·30세·80세·100세로, 총 9가지 만기기간 중에서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보험 가입 시 다자녀 가구 우대를 위해 가입자의 형제 1인당 보험료의 3%, 최고 6%까지 할인해준다. 영어 애니메이션 창작동화 CD를 제공해 주는 혜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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