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1회 부산 강포럼 201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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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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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시와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는 강을 사랑하는 지역 민·관·학계의 인사들이 모여 하천살리기 운동의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는 ‘제11회 부산 강포럼 2014’을 10월 1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환경단체,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강포럼’은 도시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부산시와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공동위원장 정경진 행정부시장, 구영기 민간위원장)가 주최하고 2014 부산 강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 박만준)가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내년 전국 두 번째로 부산에서 열리는 ‘제14회 한국강의 날’ 개최에 앞서 대회 슬로건을 ‘부산하천, 시민에게 묻는다’로 정했다. 하천 이용 시민들에 대한 설문조사 발표 등을 통해 도시생태 부산하천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하천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시생태 부산을 말한다’와 ‘부산하천을 해부한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도시하천살리기의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포스터 전시회가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하천살리기운동의 참여 주체 및 강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모여 지역 하천의 친환경적 관리방안에 대한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진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시민들도 ‘2014년 부산 강포럼’행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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