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낸시랭은 패션 뷰티 매체 bnt와 진행된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낸시랭은 스타일 난다, 락리바이벌 등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의 콘셉트를 섹시하게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낸시랭은 "이효리, 안혜경, 메이비와 자주 만났는데, 효리가 시집가고 볼 일이 줄어들었다. 또 한때는 지드래곤, 키, 대성, 태양과 같은 끼 넘치는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냈다. 그들은 어리고 예술가 기질이 뛰어나 뇌가 섹시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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