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부산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천호식품이 '생강 36.5도' 신제품 3종 출시를 기념해 모델들이 매장에서 상품을 들어 선보이고 있다.
'생강 36.5도'는 오리지널, 홍차, 유자 3종의 맛으로 국내산 생강에 대추, 진피, 감초, 벌꿀을 더해 요즘같이 환절기에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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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부산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천호식품이 '생강 36.5도' 신제품 3종 출시를 기념해 모델들이 매장에서 상품을 들어 선보이고 있다.
'생강 36.5도'는 오리지널, 홍차, 유자 3종의 맛으로 국내산 생강에 대추, 진피, 감초, 벌꿀을 더해 요즘같이 환절기에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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