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 ‘해피 할로윈 축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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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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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마블]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개발사 누리엔소프트)’에서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 의상 등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게임 내에서 할로윈의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녀 빗자루, 해골 티셔츠, 거미줄 바디페인팅, 호박등불 등 30여 종의 할로윈 테마 복장 및 홈 꾸미기 아이템을 업데이트 했다.

이 외 하얀셔츠와 베스트, 시스루 원피스, 소라머리, 바가지 뱅헤어, 유니크웨이브, 실버 뱅목걸이 등의 홈가든 럭키박스 아이템을 비롯해 50여 종이 넘는 남녀 패션 아이템도 함께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할로윈 복장 및 아이템으로 캐릭터와 마이홈을 꾸민 후 엠스타 홈페이지 내 코디자랑 게시판에 해당 이미지를 올리면 매주 3명을 선정해 2만 골드를 지급한다.

또 오는 30일까지 기존 엠스타 이용자가 신규 및 휴면 이용자를 초대하면 초대한 수에 따라 스카이미키 머리띠 아이템 및 엠포인트 2배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친구 초대를 수락한 이용자에게는 각종 고양이 코스튬 아이템을 증정한다.

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국내에도 대중화된 서양의 풍속행사인 할로윈의 축제 분위기를 엠스타 이용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각종 할로윈 아이템으로 톡톡 튀는 나만의 캐릭터도 꾸미며 이색적인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럽 엠스타’는 언리얼엔진3로 제작된 최초의 온라인 댄스게임으로 실사에 가까운 정교한 그래픽과 현실과 같은 생생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특히 최신 인기 음원, 8등신의 모델 캐릭터, 세련된 패션 아이템 등을 통해 여성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클럽 엠스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mstar.netmarble.net) 및 네이버게임(http://mstar.game.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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