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생협약체결은 송도국제도시에서 현재 시공중인 대형건설현장 4개 건설회사와 시공 예정중에 있는 7개 건설회사와 이루어질 예정이며 협약내용으로서는 하도급률, 지역자재사용률. 지역인력참여율. 지역장비사용률을 60%이상 인천업체에 참여 시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에서는 지역 업체 참여가 우수한 현장에 대해서는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이번 상생협약체결로 부동산 경기 침체 위축된 건설시장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율을 향상시키고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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