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해사 분야 학술 교류 증진 방안 논의 이미지 확대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한국해양대는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사진·오른쪽) 신임 주한 파나마 대사가 21일 오전 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로세메나 대사는 대학 내 해양박물관과 마린시뮬레이션센터를 둘러본 뒤 박한일 총장과 해양·해사 분야의 학술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기사한국해양대, 국제해사기구 모의 총회서 대상·최우수상 수상부산시, 한국해양대에 혁신융합캠퍼스 만든다 外 #박한일 #파나마대사 #한국해양대 #해양박물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