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즈 호텔 ‘라비앙로즈’, 프리미엄 토스카나 와인& 다인 개최

[사진=펜타즈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의 와인 레스토랑 라비앙로즈에서는 22일 프리미엄 토스카나 와인과 함께하는 스페셜 와인&다인(Special Wine&Dine with Premium Tuscan Wines)’ 행사를 진행한다.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와인과 함께 펜타즈 호텔의 김성국 총괄 셰프가 준비한 7가지 코스 디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리미엄 토스카나 와인&다인’ 행사는 원가 30만원보다 할인된 가격 1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 테이스팅과 함께 ‘토스카나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일류 셰프의 이태리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리미엄 토스카나 와인&다인’를 위해 셰프가 특별히 엄선한 코스 메뉴로는 ‘모둠 해산물 레몬 콩피와 베이비 순’, ‘구운 잣과 파마산 칩을 곁들인 밤호박 스프’, ‘게살 버섯 뒷셀을 넣은 카넬로니’, ‘프리세, 선드라이 토마토 샐러드’, ‘트뤼블 소스를 곁들인 안심구이’ 등으로 구성된 7가지 요리가 준비된다.

펜타즈 호텔 ‘라비앙로즈’는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뿐만 아니라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와인갈라’ 행사를 매월 또는 격월로 진행한다.

매회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별 특징적인 와인이나 스페셜 와인 등 각각 다른 컨셉으로 와인과의 스페셜 코스요리의 조화를 느껴볼 수 있으며 와인마니아, 초보자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02-2218-57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