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발라드 부르는 엘 공개

엘[사진 제공=에이스토리]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연출 박형기)가 페도라 모자 패션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엘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시우(엘)는 솔로 데뷔 첫 무대에서 넘어지면서 인대가 끊어져 활동을 접게 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하지만 시우는 활동을 종료하지 않고 음악 프로그램 ‘송포유’에 나가기로 한다.

23일 방송될 11회에서는 ‘송포유’에서 발라드를 부르는 엘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나가 작업한 곡을 부르는 시우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잇단 파행방송으로 시청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22일 11부 결방을 포함, 무려 5차례나 파행방송이 계속돼 왔기 때문이다. 22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1부는 준플레이오프 야구중계 관계로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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