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
매일 야채를 충분히 챙겨먹기 어려운 현대인을 위해 하루 한 병의 하루야채 음용으로 하루 권장량의 야채를 섭취하고 이를 통해 체질을 개선하자는 캠페인으로 23일 오전 광화문에서 이를 알리는 사진행사와 더불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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