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소속사 측에 따르면 넥스트는 오는 12월 27일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유나이티드 형식으로 당초 올 한반기 컴백을 계획했던 넥스트는 갑작스러운 신해철의 비보로 인해 무기한 연장된 바 있다.
이날 공연에서 신해철과 트윈 보컬로 영입됐던 이현섭이 노래를 부르며 객원 보컬 영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사진공동취재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