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봉사단체 비채나래 회원 50여명이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2000장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비움마스크, 산불 피해 지역에 마스크 2만 장 긴급 지원 2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현 수준 유지 #봉사단체 #연탄 #연탄배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