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니콜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니콜의 얼굴과 신체 일부분들이 노출돼 있는 첫 번째 미니앨범 이미지 컷이 올라왔다.
특히 니콜의 팔다리 등에 영어, 불어 등 여러 언어로 적힌 메시지들과 기호, 수식, 그림 등이 마치 암호처럼 난해하게 새겨져 있어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니콜은 가수 이효리를 비롯해 김규종, 허영생, 스피카, 에릭남 등이 소속된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출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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