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첫 솔로 쇼케이스가 13일 서울 서교동 예스무브홀에서 열렸다. 이지애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규현은 “모태솔로라면 짝사랑 노래밖에 못한다. 과거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 아나운서는 200여 명의 팬들에게 “여러분 괜찮죠? 오빠도 연애하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광화문에서’는 현재 각종 음악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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