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의류 브랜드 '베이직 하우스'와 함께한 진세연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7일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서 진행된 것.
특히 진세연은 큰 눈망울을 가진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가을 여인의 감성이 느껴지는 화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진세연은 영화 '경찰가족'에 여주인공 박영희 역에 캐스팅되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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