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LG전자는 총 48명 규모의 임원 인사와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의 HA와 AE사업본부를 ‘H&A(홈어플라이언스 & 에어솔루션)사업본부’로 통합, 4개 사업본부 체제로 재편했다.
H&A사업본부장은 조성진 사장(현 HA사업본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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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는 27일 MC사업본부장에 조준호 ㈜LG 사장, HE사업본부장에 권봉석 부사장을 임명했다.
이날 LG전자는 총 48명 규모의 임원 인사와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의 HA와 AE사업본부를 ‘H&A(홈어플라이언스 & 에어솔루션)사업본부’로 통합, 4개 사업본부 체제로 재편했다.
H&A사업본부장은 조성진 사장(현 HA사업본부장)이 맡는다.
이날 LG전자는 총 48명 규모의 임원 인사와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의 HA와 AE사업본부를 ‘H&A(홈어플라이언스 & 에어솔루션)사업본부’로 통합, 4개 사업본부 체제로 재편했다.
H&A사업본부장은 조성진 사장(현 HA사업본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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