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본상에 심죽자 윤명로 등 34명 수상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는 제8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을 맞아 12월 5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열고 본상·특별상 시상식과 공연 등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본상은 심죽자·윤명로(이상 서양화), 강지주·오태학(이상 한국화), 박종회(문인화), 이돈흥(서예), 엄태정(조각), 강병돈(디자인) 등 8명이 받는다.또 원로작가상등 특별상은 26명이 선정됐다.

■특별상 수상자는 ▶원로작가상에 오승우·이철명, 특별문화공로상에 김원모·김정자·오유화·이제훈, ▶미술문화공로상에 김선회·이인섭·이병국, ▶공로상에 김배히· 방두영·이창림·이승정·나안수(이상 지역발전)·김미자(국제교류), ▶정예작가상에 연제동·이금자·박영달·오명희·임환재·박정국·김양헌, ▶장리석미술상에 최예태·배동환·서정민, ▶김형근미술상에 구자승화백이 수상한다.(02)744-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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