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합천지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KT&G 합천지점(지점장 하한수)이 1일 합천군(군수 하창환)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KT&G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기업으로서 매년 500억 원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특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여 선행의 보람을 갖도록 KT&G만의 성금기부문화 “상상펀드”를 조성하여 이웃돕기 성금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이번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합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