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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허니버터칩의 모습이 담겼다. 또 강민경은 허니버터칩을 사기 위해 편의점, 마트 등 일곱 군데나 돌아다니는 등 허니버터칩 광팬임을 입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아주 대세네", "니콜 허니버터칩, 강민경은 아직도 못 먹었나", "니콜 허니버터칩, 맛보기 힘든 과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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