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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과기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과학기술대(총장·강기성)는 지난 2일 오전 대학 본관 12층 중회의실에서 (주)행운식품(대표·전판현)과 가족회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우수한 호텔조리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향후 NCS기반 교육과정 협의, 현장실습 기회 제공, 졸업생 채용 등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강기성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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