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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지금까지 사업승인이 완료된 행복주택 지구는 서울·수도권 23곳(1만6139가구), 지방 6곳(4544가구) 총 29곳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곳(3551가구), 인천 2곳(816가구), 경기 12곳(1만1772가구), 대구 2곳(2122가구), 광주 1곳(950가구), 충북충주 1곳(296가구), 충남당진 1곳(696가구), 경남김해 1곳(480가구) 등이다.
사업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곳은 서울 3곳(487가구), 인천 1곳(1500가구), 경기 2곳(1290가구), 부산 1곳(540가구), 광주 2곳(1200가구), 대전 1곳(181가구), 충남 3곳(2222가구), 전북익산 1곳(612가구) 등 총 14곳 8032가구다. 국토부는 이중 이달 안에 6000여가구 사업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승인 완료 지구 중 7곳(2427가구)은 착공에 들어갔고 4곳(3566가구)은 이달 중 착공할 계획으로 시공사 선정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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