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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아야나 림바 리조트, 허니문 및 가족고객 위한 풀빌라 특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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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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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나 림바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가 허니문과 가족 고객을 위한 패키지인 ‘풀빌라 특전 혜택(The Villas at AYANA Exclusive Benefits)’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특전에는 스파 크레딧과 왕복 공항 차량 서비스, 체크인 바로 직후부터 24시간 맞춤 서비스가 가능한 ‘버틀러 폰’ 서비스 제공이 포함돼 있다.

또 일몰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발리 최고의 장관을 이루는 장소인 ‘락 바’에서의 일몰을 보장하는 예약이 가능하고 일출 요가나 30분 발리 마사지 중 선택할 수도 있다.

풀빌라 내부에서의 저녁식사 주문 시 테이블 셋업이 제공되고 레이트 체크 아웃(Late Check-out), 무료 와이파이, 도착 즉시 플라워 욕조 서비스, 리조트 주변의 카트 서비스, 무제한 골프 퍼팅과 테니스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아야나 림바 관계자는 “풀빌라는 평온하게 휴식을 취하는 장소를 찾거나, 재충전을 하며 섬의 정취를 느끼기를 원하는 허니문과 가족 고객들에게 좋은 장소.”며, “최적의 프라이버시와 평화로운 휴식을 위해 발리의 특전 시설을 가진 프라이빗 풀빌라를 많은 분들이 이용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풀빌라 특전은 아야나 리조트을 통해 직접 예약하는 경우에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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