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두 편의 광고에서는 독일 출신 모델 '안나 이버스'가 청바지를 발목에 걸친 채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의 광고와 또 다른 한 장의 사진에서는 왼쪽 손으로 주요 부위만 살짝 가린 모습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04/20141204171152636870.jpg)
[사진=알렉산더 왕]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04/20141204171404405789.jpg)
[사진=알렉산더 왕]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여성의 성을 상품화 한 섹스어필 광고'라는 비판과 '파격적인 도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알렉산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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