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여자프로골프국가대항전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들이 4일 짝편성을 마친 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소연 이보미 박인비 이민영 이미림 최운정 안선주(주장) 최나연 백규정(앞) 전인지(뒤) 이정민 김효주. 13명의 대표 중 신지애만 사진에서 빠졌다. [사진=KLPGA 제공]
제12회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총상금 6150만엔)에 나서는 한국선수들이 4일 대회장인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에 도착했다.
한국팀 주장인 안선주는 이날 선수들을 모아놓고 1라운드에 나설 짝을 편성했다.
대회는 첫날인 6일엔 팀당 두 명이 한 조가 돼 4명이 6개조로 포볼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친다. 둘째날인 7일에는 양팀에서 12명씩 나서 1대1 스트로크플레이로 우열을 가린다.
각 경기에서 이기면 2점, 무승부일 때 1점이 부여되며 이틀간 19점을 선취하는 팀이 우승한다.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지 않고 무승부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우승팀엔 3900만엔이 주어진다.
◆첫날 양팀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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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한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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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안선주-이보미 오야마 시호-사이키 미키
② 이미림-최운정 요시다 유미코-나리타 미스즈
③ 신지애-백규정 기쿠치 에리카-모리타 리카코
④ 이민영-전인지 아나이 라라-와타나베 아야카
⑤ 김효주-이정민 류 리츠코-스즈키 아이
⑥ 박인비-유소연 우에다 모모코-하라 에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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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의 최나연은 첫날 예비로 빠짐.

한국팀 주장 안선주가 2014한일여자프로골프국가대항전 첫날(포볼 스트로크플레이) 경기에 나설 한국선수들의 짝을 편성해 적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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