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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최신 증권 트렌드인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 웹(모바일 전용 홈페이지)'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웹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
가장 큰 특징은 주식, 금융상품, S캐치 및 S캐치 펀드와 같은 투자 정보 등 다양한 기능 및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포그래픽 UI를 적용해 한눈에 보기에 쉽게 구성했다.
또한 투자교육 동영상 및 골프, 비디오 북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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