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치킨, 자체개발 신제품 ‘뿌리고 흔들고 고고치킨’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치킨전문프랜차이즈 디디치킨이 고객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올해 두 번째 자체개발 신제품 ‘뿌리고 흔들고 고고치킨’을 출시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뿌리고 흔들고 고고치킨'이라는 독특한 네이밍으로 소비자에게 맛과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은 디디치킨에서 자체개발한 시즈닝을 뿌려 먹는 메뉴로, 어니언 치즈맛과 매운 칠리맛 두 가지 시즈닝을 통해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디디치킨은 이미 지난 7월에 ‘악마치킨’이라는 무섭게 매운 치킨을 선보였고, 그 결과 매운맛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의 입맛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맛있는 치킨 즐거운 치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디디치킨은 또 다른 신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디디치킨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장트렌드와 고객의 니즈 또한 잘 파악해서 고객만족을 위한 새로운 제품개발에도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뿌리고 흔들고 고고치킨’의 가격은 배달기준으로 14,000원이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디디치킨 공식홈페이지(www.ddc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디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