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9일 오후 지하보도를 시민 휴식·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 한 '장암 아래뜰길' 개장식에 참석, LED식물재배 전시관, 북카페 등 시설을 관람했다. 안 시장(사진 가운데)이 공방을 찾은 주부들과 복주머니를 만드는 뜨개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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