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태점검은 군남청소년수련관과 임진강유스호스텔 2곳으로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지붕 붕괴 사고 등 최근 잇따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건축,소방, 전기, 가스, 토목분야로 나누어 안전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