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15/20141215130959573506.jpg)
[양주시제공]
이번 교육은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할 그린리더를 양성 시민의 기후변화 관련 의식 개선 및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부녀회장, 사회단체 임원 및 관심있는 양주시민 220명이며, 교육장소는 16일 남면 사무소, 17일 회천2동 주민센터, 19일 백석읍 사무소, 23일 양주2동 주민센터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양주시 그린리더 고급자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교육의 내용은 ▲기후변화(지구온난화) 개요 ▲녹색생활실천(탄소포인트제) ▲그린스타트 운동이며, 교육 수료 시 그린리더 초급자로 자동 위촉돼 저탄소 친환경생활 확산 운동을 추진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