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출장, 무단이석, 관용차량 사적사용, 금품·향응·선물 수수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음주운전과 과도한 음주도 감찰한다. 비위관련 공직자는 법에 따라 문책하고, 감독자에게도 책임을 묻는다. 군은 앞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 특별교육을 연 바 있다.
한편 군은 지난 8일부터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감찰반을 구성, 암행감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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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는 내년 1월 7일까지 연말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연말연시를 전후해 공직자들의 기강저해 요인을 예방하고, 금품수수, 음주운전 등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허위출장, 무단이석, 관용차량 사적사용, 금품·향응·선물 수수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음주운전과 과도한 음주도 감찰한다. 비위관련 공직자는 법에 따라 문책하고, 감독자에게도 책임을 묻는다. 군은 앞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 특별교육을 연 바 있다.
한편 군은 지난 8일부터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감찰반을 구성, 암행감찰을 하고 있다.
허위출장, 무단이석, 관용차량 사적사용, 금품·향응·선물 수수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음주운전과 과도한 음주도 감찰한다. 비위관련 공직자는 법에 따라 문책하고, 감독자에게도 책임을 묻는다. 군은 앞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 특별교육을 연 바 있다.
한편 군은 지난 8일부터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감찰반을 구성, 암행감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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