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18/20141218091521571414.jpg)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
김혜수는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유준상와 사회를 맡았다.
유준상은 올해 영화 추세에 대해 “유난히 제목이 두 글자인 영화가 많았다”고 했다. 김혜수는 동의하면서 “‘해무’ ‘해적’ 등이 있다”고 했다.
카메라는 ‘해적:바다로 간 산적’에 출연한 유해진을 포착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