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관계자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Talk about Referee 2’에서는 이운택 심판위원장이 ▲전임심판 운영 시스템 ▲K리그 심판위원회 소개 ▲심판 배정 및 관리, 평가 시스템 ▲심판 교육 및 지원 제도 ▲2014시즌 심판 판정 현황 및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김종혁, 고형진, 이정민 심판도 참석하여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축구 관계자의 K리그 심판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 ‘Talk about Referee’는 올해 두 차례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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