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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대전동산고, 현충시설 활성화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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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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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정동 ‘반공건국청년운동순국기념탑’ 나라사랑 정신 함양의 장으로 활용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18일 4층 회의실에서 대전동산고등학교(교장 오현일)와 중구 사정공원 내 조성된 ‘반공건국청년운동순국기념탑’에 대해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상호 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반공건국청년운동순국기념탑’은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6.25전쟁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순국한 대전․충남 출신 청년 1,403위를 추모하기 1986년 건립됐다.

1현충시설-1학교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충시설을 활용한 교육실시, 현충시설 정화 활동 및 현장교육 활동 지원, 현충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홍보활동 등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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