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김밥 서가원, 신 메뉴 ‘1%부자라면’ 관심 증가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국내 라면 소비율이 전 세계 1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라면 소비 15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한국인이 1인당 1년 평균 약 74.1개의 라면 소비량을 보여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 됐다.

실제 우리나라 사람들은 라면을 거의 식사와 동일하게 생각하고 소비하는 경향이 크다. 그래서 국내에서 소비되는 라면은 봉지라면 외에도 외식업체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조리 방식의 라면 메뉴들이 많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진행하는 많은 외식업체에서도 라면은 효자 메뉴 중에 하나로 꼽힌다.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오색만찬의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서가원김밥에서는 국내산 감자로 만든 쫄깃한 면발의 신 메뉴 1%부자라면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 부자라면은 조미료인 글루탄산나트륨과 MSG 무첨가의 프리미엄 건강식 라면으로, 일반라면에 비해 월등하게 식감이 좋고 소화흡수력도 빨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다.

이 라면 메뉴에 사용된 스프의 모든 재료는 국내산 재료로만 엄선하여 만들어 졌으며, 그 맛을 인정 받아 서가원 프리미엄 김밥 프랜차이즈 전국 가맹점에서도 효자 메뉴로 등극하고 있다.

서가원 관계자는 “라면 메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음식”이라며, “더 건강하고 맛있는 라면 메뉴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서가원김밥은 1% 부자라면 메뉴 외에도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신 메뉴를 개발해 선보임으로써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 매콤주꾸미만두국은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가 좋은 타우린 성분 식재료인 주꾸미를 사용했으며, 매콤한 맛의 주꾸미 만두를 사골국물로 끓여낸 국내 최초 ‘주꾸미만두국’이다.

또 프리미엄김밥인 궁중떡갈비김밥에는, 기존떡갈비를 언양불고기식 떡갈비로 교체하여 뛰어난 식감과 감칠맛을 구현해 냄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크게 각광 받고 있다.
 

[서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