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23/20141223082215206339.jpg)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에서는 '1호점'을 통해 판매할 한국제품 구매 전시회가 개최됐다. '1호점'은 5700만명의 회원과 1500만명의 모바일 회원을 보유한 쇼핑몰이다.
한·중 국제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중한통 코리아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희철 중한통 코리아 회장을 비롯한 중국 측 관계자와 70여 개의 우리나라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음료와 화장품 판매 등에서 중국 내 선두를 달리고 있는 '1호점'은 내년 1월부터 온라인 쇼핑몰에 '한국관'을 개설해 본격적으로 한국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