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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전년대비 300%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공기청정기의 올해 1~11월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00% 이상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존 가정용 소형과 중형 공기청정기 외에 대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출시하며 소·중·대형 라인업을 선보였다.
블루스카이를 구매하면 공기청정기 'AX40H5000UWD' 또는 삼성 인버터제습기 'AY10H7000WQD'가 제공되며 공기청정기 'AX40H5000UWD'와 'AX20H5000NDD'를 구매하면 교체 필터의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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