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있는 이시영과 14일동안과의 만남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잘 나가는 14일동안(대표이사 최유미)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시영이 선정 됐다.

이시영은 최근 tvN의 ‘일리있는 사랑’으로 톡톡 튀는 연기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패션, 아름다운 몸매까지 큰 이슈가 되면서 인기몰이 중에 있다.

14일동안은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 대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이 같은 성과는 지난 10년간의 고객 만족 서비스에 매진한 열정과 노력의 결과이다.

14일동안의 최유미 대표이사는 다이어트의 정석을 고집하며 정직하고 개념 있는 경영 원칙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과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향을 시켜왔으며 고객 만족을 위한 소비자 중심 경영에 반영하고자 연기와 미모뿐만 아니라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시영과의 만남을 소개 했다.

새 모델 이시영은 12월말부터 홈페이지, SNS, 유투브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십사일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