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네오플램의 네이처쿡이 도자기 내열 냄비 분야 최초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균열 도자기 내열 냄비 제품인 네이처쿡은 음식물이나 세제를 머금지 않고 화학반응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부는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고, 설거지가 쉽다.
네오플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수상,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은 쾌거다. 앞으로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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