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퇴.."힘들었던 점 묻고 떠난다"[사진=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퇴]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는 "잘못한 부분 진심으로 사과한다" 며 "힘들었던 점 묻고 떠난다"고 말했다.
박현정 대표는 이어 "문제 해명 위해 그동안 대표직 유지했다" 며 "서울시향의 비정상적 운영이 견디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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